공적마스크5부제 ; kf94마스크요일제비판및폐해
공적마스크5부제비판 공적마스크5부제폐해
안녕하세요 공부하는 대학생 공대생입니다.
오늘은 계속 진행해왔던 코로나바이러스와
그리고 이를 막기 위해 사용하는 kf94마스크를
공급하기 위해서 정부가 내놓은 대책인 공적마스크5부제
혹은 마스크요일제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이것은 순전히 기사로만 언급되는 현실에 와닿지 않는
이야기가 아닌 저 또한 느꼈던 부분임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마스크구매수소문
많은 분들이 kf94마스크구매를 위해서
정말로 많은 갖은 노력들을
했습니다. 마스크알리미라던지 코로나마스크라는
앱을 통해서 어디서 파는지를 알기 위해서 노력들을 했죠.
그리고 kf94마스크를 구매하지는 못하는 분들의 경우에는
kf80마스크라도 구매하려고 사방팔방 수소문을 했지만
구매하지는 못했었습니다.
마스크의 행방
저또한 이에 대해서 마스크 1천만장을
생산한다는 나라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기에
마스크공급이 원활히 되지 않는지에 대해서
고민했습니다.물론 이것은 보건용마스크에
국한되지 않고 면마스크또한 생산량을 포함해서
1천만장을 하루당 생산해냈죠. 그리고 저는 이에 대해서
매경일보단독보도를 통한 정보를 통해서
그 많던마스크는어디로갔을까라는 포스팅을 올린적이 있었죠.
본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의 문구를 클릭하시면
해당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kf94마스크대란 대국민kf94찾기
kf94마스크대란 대국민kf94찾기
그 많던 코로나마스크는 누가 다 사용했을까? 박완서 작가의 대표작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라는 작품의 제목을 보고 영감을 얻었던 제목입니다.그 많던 마스크는 진실로 어디로 갔을까요? 마스크수출에..
arch-i-ve-for-my-life.tistory.com
대중국마스크수출량
마스크1천만장공급은 사실상
대중국미세먼지마스크라는 kf94마스크,kf80마스크를
미세먼지의 원인이라고 할 수 있는 중국마스크수출을
한 것으로 밖에 안 보입니다. 그리고 이 마스크수출량은
단순히 2배 3배가 증가한 것이 아니라 수백배가
증가한 것 입니다. 뒤늦게 국가에서는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겠다라고 했는데
이미 대한민국 시중에 풀린 마스크는
얼마 되지도 않습니다.
수출중량 기준 ton(확실) 수출금액은 억으로 예상됩니다.
kf94마스크대체? 면마스크로?
그리고는 마스크수급이 원활하게 되지 않자
나온 말이 이제는
면마스크사용을 하자고 합니다.
이에 대해서 서울대병원감염내과최평균교수와
마스크Q&A에 관련된 인터뷰를 메디컬헤럴드
즉 의학전문기사를 다루는 발간지의 기사를 보자면
마스크 자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에 도움이 되는 가?
미국 질본의 경우에는 일상생활에서의
마스크착용필요성이 없다고
공고했답니다. 미국의 경우 대한민국의 인구밀도와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현저히 밀집이 낮죠.
그리고 호흡기질환환자마스크착용은
호흡곤란을 일으킬 수 있다고 말합니다.
kf94마스크와 같이 높은 필터율을
자랑하는 마스크들의 경우에는
비말까지 걸러주는 역할이 있기에
마스크착용이 호흡기감염예방에
도움이 됨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는 미국과 차원이 다른 상황입니다.
미국은 주로 자가용을 이용하여 출퇴근을 합니다.
우리나라는 대중교통이용률이 매우 높고 사람들이
밀접하여 거주함에따라서 한국질본에서는
마스크쓰기를 권장한 것이죠.
kf80마스크,n95마스크 등 고가 마스크의 필요성?
일회용수술용/덴탈 마스크 또는
kf80마스크도 분명하게 효과가 있습니다.
등급이 높은 보건용마스크를 착용 할 수록
필터능력이 높지만 공기흐름 차단으로 인해서
호흡곤란 및 폐기능이 떨어진 환자와 노약자들으
경우에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감염자를 치료하는의료진은 최고등급의
마스크가 필요합니다. 즉 수술을 하거나 진료를
보는 의료진 의사,간호사들은 kf99,kf94에 준하는
최고 등급의 마스크가 필요합니다.
실험조건에 따라서 수술용마스크는 비말을95%
걸러 낼 수 있다고 합니다n95마스크는 숨이차
20분이상 쓰기 어렵습니다.
면마스크의효능이 어떤가요?
그런데 수술용마스크가 아니라 일반 면마스크라니요?
면마스크는 바이러스필터능력이 주목적이 아닌
추울때 쓰는 방한용마스크입니다.
마스크다회사용은 호흡기를 보호하기 위해서이고
마스크면을 손으로 잡기보단 끈을 잡는 수칙을
지키는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마스크를 오래쓰는것보다 손씻기가 더 중요하죠.
외부환경감염 or 건물내부감염?
코로나바이러스와 같이 호흡기전염병의 경우에는
원칙상 감염될위험성 때문에 마스크착용이 필수적입니다.
야외는 오히려 비말이 더 잘 퍼져(이 말은 넓은 공간으로
흩어진다라는 말입니다.) 오히려 실내와 가깝게 접촉이
많고 비말노출이 높은 위험이 있는 공간들이 위험합니다.
손씻기 or 장갑착용
장갑착용보다 중요한 것이 손씻기라고 합니다.
코로나예방을 위해선 손씻기를 필수적으로
하시는 걸 권장드립니다.
마스크요일제
공적마스크배부를 하는 마스크5부제 및 마스크요일제는
다음의 사진과 같이 마스크배부를 공적인 공간에서
하겠다는 것입니다.
즉 공적공급마스크를 국가에서 통제하겠다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출생연도별로 다르게 요일별로 해당
요일에만 구매가 가능한데요. 1년생과 6년생은 월요일
2년생과 7년생은 화요일 3년생과 8년생은 수요일
4년생과9년생은 목요일 5년생과 0년생은 금요일입니다.
토일같은 경우에는 공적공급마스크를 연령에 상관없이
구매할수 있으며 이는 주민등록증과 같이 자신의 신분을
확인 할 수 있는 공적신분증을 제시해야 하며 이것이
전산망에 확인되기 때문에 다른데를 가더라도
구매 할 수 없습니다.
공적마스크공급폐해 ; 왜 이것이 폐해가 있는가?
먼저 마스크공장이 생산중단을 한 사례를 소개하겠습니다.
이덴트마스크생산업체는 본래 의료용마스크를
생산하는 곳입니다. 특히 치과에 마스크공급을
하던 곳이었죠. 먼저 이덴트측은 지난 5일조달청에서
생산원가50%정도를 인정해주겠다는 통보와
하루생산량10배에 이르는 수량계약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이는 조달청직원의 실수로 생산량에 0을 하나 더 찍어서
오류가 났다고 하는데 이것 말고도 석연치 않은 점들이
많죠.
코로나19발생 이후 하루 생산량이
1만장에서 1만4400장으로
올리기 위해서 매일 2시간연장근로
주말연장근무까지 했지만
마스크값을 올리지 않았었죠 중국에도
수출하지도 않았구요.
손실을 감수하고 마스크를 생산했지만
이덴트측의 입장은
정부가 마스크를 필수적으로 요하는 치과와 같은
의료기관에
생산및판매하는것조차 불법이라고 해서
마스크생산중단결정을
내렸다고 합니다.
의료용마스크공급문제
공적마스크의 목적은 매점매석을 막고
마스크시장의 폭등을 막겠다고해서
만들어진 것이죠. 그런데 과연 이것이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가라는
대해서 저는 의문을 표했고 오늘 연합뉴스를
통해서 한 뉴스기사가
떴습니다. 바로 대학병원마스크동났다.
주말넘기기어려워면마스크사용도입니다.
서두에서 저는 면마스크와
저의 개인적 경험과 관련이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월요일에 정기검진을 받아야하는 상황이라서
부산에 소재한 대학병원을 방문했습니다.
기겁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열검사를 위해서
대기하고 있는줄은 솔직히 수긍이 갔습니다.
하지만 경악했던 것은 그것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면마스크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연합뉴스에서 언급된 서울성모병원,
수술용마스크가 입고가 안된다고하고
서울대병원도 당일 배송받은 마스크로
겨우 버티고 있다는 뉴스가
보입니다. 마스크가 제일 필요로 하는 의료진이
굉장히 안타까워
보였습니다. 수 많은 의료진들을 만났습니다.
간호사들은 대부분 수술용일반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고 kf94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분들은 솔직히 보기
어려웠습니다.의사 선생님을 제외하고 거의 대부분
수술용마스크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면마스크를 사용하는 분들도 보였습니다.
마스크부족이 심했죠.
대한병원협회에서 조달청으로부터 하루
약 66만 9천매의 마스크배정후에
병원공급을 하고 있지만 이는 턱없이
부족한 양이라고 합니다.
의원급 의료기관에는 대한의사협회가 공급하고 있죠.
심지어 서울성모병원 외과는 수술실에서 면마스크 착용을 검토한답니다.
딸이 신천지인것을 숨겨서 경악했던 이식수술기억하시나요
그런 위험있는 일이 한 번 더 발생 할 가능성이 과연 없다고
이야기 할 수 있을까요. 이는 물론 병원 전체의 마스크 수급이
원활하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 일반인들처럼
kf94마스크를 3일쓰듯이 의료진들도 일회용끈마스크를
아껴쓰고 있다고 합니다.
과연 공적마스크는 제대로 필요한 곳에 적재적소에 공급이
되고있는가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까도 서울대감염내과교수님의
인터뷰를 통해서 언급했지만 면마스크는 그저 방한용마스크일뿐입니다.
보건당국의 마스크권고안은 사람들이 국가를 신뢰할 수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보건용마스크인 kf마스크를 권장했던 일도
있었습니다. 이제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질병관리본부는
마스크사용권고사항개정안을 발표했습니다.그리고 감염우려가
높지 않으면 면마스크를 제한적으로 사용해도 된다는게
핵심내용이랍니다. 이전의 상황이 훨씬 안전했음에도
지금의 상황이 훨씬 심각한데 과연 면마스크를 사용하는것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가장 안전한 방법은 집콕이겠습니다.
오늘도 코로나관련소식을 들려드리는 공부하는대학생 공대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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