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 검사비용 ; 한국,미국의 경우 코로나바이러스 진단비용

신종코로나 검사비용

신종코로나검사비용알아보고가기

안녕하세요 공부하는 대학생 공대생입니다.
보편적 복지와 선택적 복지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아 어렵다고요? 그럼 의료보험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국의 신종코로나 검사비용은 미국의 약 25배나 
싸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이러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신종코로나 검사비용이 이렇게 미국에 비해서
싸지만 한국에서는 얼마나 되는지 오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랜드캐니언한국인추락사건

먼저 해당 주제에 대해서 들어가기 이전에 의료보험체계에
대해서 먼저 설명하고자합니다.
이전에 동아대 학생이 그랜드 캐니언에서 추락하여
나온 의료 비용이 약 10억원에 이른다는 뉴스가
작년초에 한국을 떠들석하게 했던 적이 있습니다.
자유의 나라 미국에서는 단순히 개인의 자유 선택권이
극대화 된 나라라고 할 수 있죠. 흔히 오바마 케어라고
불리우는 복지 개혁안을 내세웠지만 여전히 미국의
헬스케어 시스템은 굉장히 부족함을 나타냅니다.

대한민국의료

이러한 이유는 정부 의료 서비스가 전국적으로 갖추어져있지
않습니다. 그럼 왜 한국에 비해 약 25배나 검사비용이 비싼지
알아볼까요? 이웃나라인 일본도 마찬가지로 한국처럼
공적 의료보험이 존재합니다. 대개 미국인들은 자신이 선택한
'선택의 자유'에 기반한 의료보험에 자신의 질병을 치료해야합니다.
원래 1929년 미국은 대공황을 계기로 해서 세계 최초의 사회보장법을
제정ㅎ 한 후에 1965년 린든 B. 존슨 대통령에 의해서 노인의료보험
그리고 저소득층을 위한 의료부조제도가 도입되었다고 합니다.

미국의 보험

그러나 일반인들에게 보장을 제공하는 의료보험체계는 단순히
보험사들의 사보험들만(private sector)만 남았기에 이에 대한
부작용은 매우 컸습니다. 만약 정부로부터 보조를 받지 못하면서
보험금 액수는 크게 부담이 되는 차상위 계층 혹은 
자영업자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일반 회사에 비해서 이러한
사보험을 들기에는 조건과 상황이 까다롭기에
큰 병 혹은 불의의 사고로 인해서 큰 수술이 필요한 질병에
걸릴시에 일반적인 중산층일지라도 의료비로 인한 파산이
심심찮게 일어난다고 합니다.

미국독감

즉 이러한 이유는 미국독감이라 불리우는 독감이 일어난 이유이죠.
미국의 평균 수명은 선진국 중 하위권도 아닌 최하위권에 머물르는
이유는 이러한 이유이죠. 때로는 개발도상국인 쿠바에 비해 일부 의학
통계가 밀린다는 점 까지 있죠.

불평등을 야기함 

빈부격차와 사보험가격인상 등의 원인으로 인해서 이러한 불합리해보이는
의료체계는 좀 더 불평등을 야기하게 되는 데요. 단순히 이것을 
많은 문제들 중의 하나의 문제로 보기에는 어렵습니다. 2007년
하버드대에서 연구를 통해서 발표한 결과에 따르자면
미국 파산의 60%가 의료비가 주요 원인이다라는 것을 보았을 때
중산층조차도 질병과 흔한 질병들로부터 위협을 받는다는 것은
어쩌면 한국에서 살아가는 것이 다행이 아닐까 싶습니다.

빈털털이가 될 수 있는 보험

 

 

보험이 만약 없다면?

보험이 없는 경우에 미국의 경우 의료비용 전액을 자신이 부담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실제로 내는 돈은 의료보험에서
제하고 내는 돈이신거 아시죠? 실제로 그 돈을 다 부담한다면
때로는 여러 가지 재해처럼 큰 외과수술과 이식 등이 이루어지는
수술에서 굉장히 부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앞서 이야기 한것처럼 미국은 자유의 나라입니다. 대부분의 모든 것이
자유이죠. 즉 개인의 의지가 있다면 보험을 들지 않는 것 조차 가능합니다.

자유의 나라, 미국

한국의 경우는?

신종코로나 검사

한국은 국민건강보험이라는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사회보장제도 모델을
가지고 있죠. 단점이 있지만 보편적인 시혜성이 있다는 점에서도 국민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갑니다. 처음의 박정희 정부 때 국민건강증진을
위해서 설립되었습니다.당시에도 지금의 미국처럼 의료비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가난으로 인한 적절한 치료의 부재로 인해서 죽거나
자살하거나, 비극들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복지와 보험

국민건강보험은 전국민의무가입입니다. 미국과는 큰 차이점을 가지고있죠
일반 사보험의 경우에는 개인의 자유에 따라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부분들이 이러한 세금으로 거둬진 국민건강보험에서 충당이되죠.

오늘의 이야기는 신종코로나 검사비용과 관련된 내용이기에 의료체계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다루기보다는 이렇게 간단한 정보들을 말씀드리기만 하겠습니다.

미국 사례 뉴스

즉 미국은 굉장히 자유로운 나라이고 사보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부담스럽다고 합니다. 검사비용은 약 400만원이 보험회사로부터 청구받은
한 사람의 인터뷰가 동아일보를 통해서 보도가 되었습니다. 이 분의 성함은
마이애미헤럴드에 보도되기로 오스멜 마르티네스 아즈큐라는 분으로
독감 증세를 본인이 자각하고 코로나 19검사를 위해서 잭슨메모리얼병원을
방문하여 진단 및 검사를 받았다고 합니다

막대한 금액

다행히 코로나19 검사 결과는 음성이었지만 안타깝게도 아즈큐는 독감으로
진단 받았습니다.이에 더해 2주후 보험회사로부터 3270달러 약 한화로 400만원에
육박하는 돈이 청구가 되었는데요. 아즈큐는 이에대해서 굉장히 안타까움을
표하는 말을 전했다고 합니다. 아즈큐는 이미 48만원에 달하는 보험료를
내고 있다가 보장범위(지속해서 말하지만 선택이 가능하기에) 월180달러에
달하는 22만원 서비스를 선택하였습니다. 미국은 일정부분을 회사에서
보험료를 부담하기도 하지만 아즈큐의 회사는 부담하지 않기에 모든 돈이
개인 부담금이었죠. 한 번 검사에 400만원이라니 놀랍지 않을 수 없습니다.

기사 원문

특히 미국의 보스턴글로브에 보도된 한국에서 코로나와 산다는 것이라는
제목의 뉴스 영어로는 Living with the coronavirus epidemic in South Korea
라는 내용에서 군산에 거주 중인 미국인 영어 강사 헌터 매켄지씨는
미국보다 한국이 오히려 안전함을 표했습니다. 진료비와 처방전 모두
굉장히 저렴한 가격이었기 때문이죠. 메캔지씨는 보스톤글로베에 게재된
기고문에서 이와 관련된 내용을 밝혔습니다.드라이브 스루 검진 세터 부터
효율적인 격리, 가용성 모두 한국의 대처 효과가 굉장하다는 것을
말했습니다.

코로나19 covid 19 신종코로나

다행히 뉴저지주의 경우 건강보험 미가입자의 경우에도 
무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이하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 나왔네요!

코로나 검사

한국의 신종코로나 검사비용

한국의 경우에는 진단되는데 사용되는 금액이 굉장히 탄력적이라고
보여집니다. 일단 증상있는 중국 여행력을 가지고 있거나 신천지 교인인
경우에는 무료로 진단이 된다고 합니다.대상자가 아닌 경우에는 16만원을
내야 하며 확진시 전액 환불이 된다고 합니다.대학병원의 경우에는 상황에
따라 2만3520원에서부터 18만 6460원 까지 지불해야 된다고 합니다.

검사 비용이 달라서 혼선을 주기도 한다는 내용도 나왔죠.

3월 6일에 대구시 등의 공적 기관에 따르자면 지자체 별로
보건소와 병원에서 신종코로나19 검사비용이 다르다고 합니다.

전화는 1339로

무료 검사 대상의 경우에는 다음과 같습니다.
 ▲중국 여행력이 있고 증상 있는 사람
 ▲중국 외 코로나19 발생국 여행력이 있고 증상 있는 사람
 ▲확진자 접촉 이력이 있고 증상 있는 사람
 ▲의사 소견이 있는 경우 
▲최종 양성판정을 받은 경우
 ▲신천지 신도(단 신천지가 정부에 제공한 신도명단에 포함돼 있어야 함)

대학병원의 경우에도 지불해야되는 돈이 다르다고 이야기 드렸는데요.

급여대상자의 경우(1339에 연락하여 증상이 검사대상자에 해당되는 케이스)
- 2만 3520원

검사자가 본인이 스스로 검사를 원하는 경우(상기도만 검사 시) 10만 4980원
본인이 검사 희망한 경우(상.하기도 검사 시) 18만 6460원입니다.

앞서 언급된 매킨지 씨의 경우에는 1339에 먼저 연락했던 것으로 추정되네요.

대구시 중구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소 검사의 경우에는 모두 무료라고합니다.

한국의 감염병예방법에 따르면 코로나19 검사에 필요한 금액들은 국가의 지원을
받는다고 합니다. 예산이 따로 잡혀있는 것은 아니라고 보네요.

이렇게 오늘은 코로나19 신종코로나 검사비용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