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생의 잡담' 카테고리의 글 목록

집에서 머무는 하루들

휴학하고 나서 집에서 계속해서 머물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코로나 때문만은 아닌거같네요. 다담주에 시험이 있기도하고 좋은 일들만 있으면 좋을 거 같은데 이번에 라플에 당첨되서 기분이 좋네요 엄청 비싼 신발은 아니지만 괜히 기분이 좋습니다. 블로그도 점점 성장하고 있고 이제는 이 본 블로그만 잘 키우면 될거 같네요 힘내서 한 번 더 열심히 해야죠. 화이팅 본블로그도 잘 성장해서 좋은 성장 계속하면 좋을 거 같단 생각만 듭니다.

공대생의 잡담 2020. 11. 20. 22:52

공대생잡담11월19일

오늘은 본래 키우는 지금 이블로그가 아니라 다른 블로그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뭐 사실은 요즘이라는 말이 더 정확하겠네요. 블로그를 키우면서 답답함과 무슨 주제로 글을 써야할지를 고민했던 적이 많습니다. 키워드분석을 해야하는 방법도 몰랐구요. 하지만 요즘은 키워드분석과 더 높은 퀄리티의 글을 쓰기 위해서 노력을 기울이는 거 같습니다. 대략적으로 한 글당 한시간정도 걸리는걸 사람들은 많이들 알까요 ㅎㅎ 글 쓰면서 많은 고민도 하고 정리도 열심히하느라 나름 진지하게 쓰는데도 답답함을 많이 느끼는데 얼릉 얼릉 성장하는 블로그 만들고 싶네요. 쉽지 않습니다. 블로그 한 글 한 글 발행 할 때마다 제대로 사람들이 봐주기를 기다리면서 글을 씁니다. 열심히 쓰고 싶고 좋은 결과가 있기를 항상 생각하는데요 요즘의 행보를..

공대생의 잡담 2020. 11. 19. 22:04

곧 블로그 다시 시작할듯합니다

곧 블로그 다시 시작할까 생각중입니다.하나 둘 씩 글이 싸이고 있네요 블로그 열심히 글써줘야한다는 생각이들어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최근에 글 쓰는 즐거움이 생긴거 같네요 블로그 글 최대한 열심히 써보려고 생각중입니다. 이전에 소통하고 지내시던 분들도 이야기하면서 지내면 좋겠딴 생각이드네요. 왤케 빙빙 돌아서 현타와서 글안쓰고 있었는지 솔직히 저도 잘 이해가 안되네요 힘내서 글 하나하나씩 써가면서 글로 블로그를 채워나갔으면좋을거같네요

공대생의 잡담 2020. 11. 18. 23:49

특정 검색엔진에 의존하는 것에 대해서

검색엔진은 다양합니다. 보통 우리가 사용하는 검색엔진은 크게 다음,네이버,구글인데요 사실 아무래도 다음의 경우 티스토리의 플랫폼자체가 다음에 노출되는 경우가 초보 블로그한테는 많기 때문에 보다 의존할 수 밖에 없는 거 같습니다. 하지만 다음의 경우에는 최상단에 새로 발행한 글을 올려주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음만을 믿고 글을 쓰게 된다면 다음만을 보고 글을 쓸 수 는 없을 겁니다. 키워드를 조사하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다음 키워드 조사라던지 블랙키위라던지 또 구글의 키워드 또한 조사하는 방법들도 있겠죠. 본인이 노력해서 쓴 글이더라도 해당 플랫폼에서 자기도 생각하지 못한 방향으로 글이 노출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예측이 생각외로 어려운 분야가 블로그입니다. 특히 저도 몰랐지만 꽤 좋은 ..

공대생의 잡담/공대생의 블로그 운영 2020. 11. 16. 16:24

피곤한 주말이네요

블로그 운영한지 벌써 9개월이 되갑니다. 실질적으로 열심히 한것은 한 3,4개월정도 겠네요 블로그 하면서 느낀건 오히려 들어오는 방문자들에 대한 감사가 아닐까 싶어요 물론 블로그를 하는 분들이 열심히 글을 쓰는 것도 있겟지만 그것을 읽어주는 방문자들이 있어서 수익도 조회수도 오르는 거라 생각이 들어집니다. 블로그 분들이 수고 하는 거를 무시한다기보단 참 블로그라는게 어려워요 복잡하고 하지만 한편으로는 블로그 하면서 이러저러한 이야기로 수익이 나올때 즐거움도 있는 거 같습니다. 가장 큰거는 내가 뭘 하고 있지 하는 방향 성 때문에 글을 놨었어요 이 방향이 맞는건가? 여러 방향의 글을 쓰다보니깐 그냥 너무 난잡해지는 다양한 주제로 인해서 귀찮음과 때로는 글을 잘못 써서 피해를 주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에 글을..

공대생의 잡담 2020. 11. 15. 20:54

공대생잡담 11월13일

블로그의 수익은 언제나 들쭉 날쭉하다 하나의 cpc가 크게 걸릴 경우 많이 받는 경우도 허다하다. 오늘 같은 경우에는 애드센스 혹은 티스토리에 문제가 생겨서 광고가 송출되지 않은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블로그 수익에 대해서 사람들은 민감하다. 전업으로 삼는 블로거들은 많지는 않아보이나 아무래도 이런 부분들이 사람들에게 민감함을 자아 낼 수 있는 부분이 아닐런지 속히 문제가 해결되길 바란다. 구글과 네이버 등에서 검색 유입이 꾸준히 증가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지금 요즘은 블로그에 대한 흥미를 이따금 다시 찾는 것 같다. 이 블로그에 써내려갈 글들을 하나씩 찾아내고 있음을 기쁘게 여긴다. 아직은 잡담위주로만 올릴예정이지만 꾸준히 흥미가 증가하기를 바라며 오늘의 글 마무리..

공대생의 잡담 2020. 11. 13. 20:54

공대생잡담 11월12일

애드센스 대란 이후 다른 블로그들을 운영하고 있다. 사실 이 블로그를 다시 접근해야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다시 잘 할 수 있을 까 하는 생각이 있다. 조회수는 참 어렵다. 최상단에 글을 유지하는 것도 블로그의 이야기들을 하나 하나씩 이야기를 하는 것은 쉽지 않은 것을 안다. 블로그 수익에 흔들린다. 같이 시작했던 사람들은 더 빠른 성장을 하고 있단 생각이 든다. 그런 생각이 들 수록 열심히 노력을 해야하는데 해당 블로그에 글들이 상단에 노출이 잘 되지 않은 이유 탓인가 혼자서 여러 가지 생각하다가 블로그의 글을 잘 올리지 않게 된다. 빠른 시일내에 컨텐츠를 정해서 올리는 것이 필요할듯 보인다. 블로그를 쓰면서 원래 좋아하는 글쓰기가 싫어지기도 단순히 수익에 집착하는 꼴이 되는 것이 글을 쓰는 본질의 즐거움..

공대생의 잡담 2020. 11. 12. 23:36

공대생 잡담 11월11일

요즘도 다른 블로그 키우면서 이 블로그에 집중하고 있지는 못하다.블로그 키우는 것은 여간 어려운일이 아니다. 처음에는 큰 폭으로 상승하는 날이 있고때로는 내가 쓰는 컨텐츠가 사람들이 주목하는 컨텐츠가 아닌 경우가 있다. 노력이 배신하는 결과도 존재하고 노력 이상으로 큰 기쁨을 보는 경우도 있다.블로그는 분석을 통해서 접근 했어도 안 되는 경우가 있다. 결국엔 요행을바라지 않고 꾸준함을 가지고 접근해야하는 거 같다. 솔직히 이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기가 한편으론 무섭고 어렵다라는 생각이 든다.다양한 주제 흔히 말하는 잡 블로그로 키워가면서 뭘 해야할지를 몰랐었다.좀 더 주제에 대해서 열심히 생각해보면서 블로그를 키워나가는 전략을 생각해보아야한다.키워드분석을 통해서 좋은 키워드만 골라서 쓰는 것도 언젠가는 한..

공대생의 잡담 2020. 11. 11. 22:41

공대생잡담이야기

블로그를 안한지 6개월정도 됬었던거 같습니다. 이제 다시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최적화가 제대로 이루어진지는 모르겠어요 블로그 글들은 다 뜨는데 신규로 발행하는 글들이 뜨지 않고 있네요. 블로그 하다 보면 조회수에 집착하게 되서 그게 너무 싫어서 하지 않고 있었는데 다시 블로그 시작하게 되어서 기분이 좋은 한편 글이 제대로 떴으면 좋을거 같다라는 생각하게 됩니다.이전에 같이 블로그하시던 분들도 하나 둘씩 보이고 있지 않은데 혹시 계시다면 댓글 남겨주시면 소통 계속적으로 이어가면서 이야기 했으면 좋을 거 같습니다. 블로그 운영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이슈위주의 블로그글만 올리게 된다면 소모성 컨텐츠가 되고 오히려 나중에 제 글은 묻히기 마련이니까요. 그런것들을 벗어 버린 체 새로시작하는 마음 가짐으로 시작하는..

공대생의 잡담/공대생의 블로그 운영 2020. 11. 6. 17:30

코로나19사태 이후 첫 장시간 외출

안녕하세요 공부하는 대학생 공대생입니다. 오늘은 조금 쉬어가는 타이밍으로 글을 쓰네요. 오늘은 고등학교 친구들을 만날겸 시내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교통사고 이후 처음으로 첫 장시간 외출을 하게 되었네요 밤바다도 구경하고 바닷바람도 맞으면서 오랜만에 좀 많이 피곤하긴 했지만 긴 외출을 했던 거 같습니다.거리에는 kf94마스크 면마스크 등 다양한 마스크를 쓴 이들이 많았고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은 없었네요 카페에서 친구와 수다를 떨었는데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적어서 그런지 한 칸 씩 띄워서 앉았던 것 같습니다. 시내였지만 평소의 붐비는 시내가 아닌 코로나로 인해서 사람들이 매우 적었고 알바도 적은지 주문도 한참 밀리는 등의 문제들도 있었던 거 같아요 근데 설빙 갔었는데 배달의 민족벨은 시도 때도 없이 울리더..

공대생의 잡담 2020. 3. 21. 23:05

초보블로그운영 약45일차 ; SEO 최적화블로그 - 사이트맵, 메타태그, rss 활용법 정리

초보블로그운영45일차 - 최적화블로그과 되기 위해서 안녕하세요 공부하는 대학생 공대생입니다. 많은 분들이 블로그를 입문하면서 여러 가지 목적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았을 겁니다. 저의 경우에는 솔직하게 혹한 부분은 블로그운영으로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다는 것부터 였습니다. 그리고 생각외로 수월하게 하루에 천 명의 방문자를 달성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도전 했었지요. 많은 분들이 블로그를 운영함에 있어서 고민을 하고 또는 낙심에 빠지기도 하고 생각을 많이 하시는 거 같아요. 저 또한 고수도 아니고 시작한지 한달하고도 보름 정도 되면서 느꼈던 블로그운영에 대한 고민들을 조금씩 털어 놓고자 합니다. 블로그를 어떻게 접하게 되었는가? 많은 분들이 그러시겠지만 디지털노마드라던지 수익형블로그에 대해서 저 또한 유..

공대생의 잡담/공대생의 블로그 운영 2020. 3. 14. 17:18

공대생잡담3

안녕하세요 공부하는 대학생 공대생입니다. 오늘도 쉬어가는 시간으로 글을 하나 남기네요. 사이드바 오류 이후에 정말 스트레스가 너무 많았던 것 같습니다.다른 블로그도 현재 시작하고 있고 블로그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정말 어렵네요 ㅎㅎ. html이나css와 같은 프로그래밍언어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알아야 할 거 같습니다. 장기적으로 블로그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알아야 할 게 한 두가지가 아니네요. 공부하는 것보다 힘든 거 같다는 생각도 어느정도 드는데 쿠팡파트너스도 그렇고 구글애드센스 그리고 애드핏도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시작했었는데 하루에 딱 1달러만 벌자는 생각은 어느새 10달러로 올라가있네요. 잘은 모르겠지만 블로그의 주제를 어느정도 가닥 잡고 나면 많은 변화를 겪을 거 같아요. 하루에 ..

공대생의 잡담 2020. 3. 12. 20:56

공대생일기2

가끔 쉬어가지만 저랑의 약속인 블로그 글 하루에 하나 올리기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쉽지는 않네요. 휴학하고나서 괜히 뭔가 지치는 마음이 없지 않아 있는 거 같아요 이번달에는 코로나 관련해서 글을 아무래도 올렸다보니 조회수가 어느정도 많이 증가했던 거 같습니다. 애드센스도 수익이 쭉쭉 올랐고 쿠팡파트너스도 그렇고 애드핏도 어느정도 수익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글에 대해서는 고민을 계속 하고 있는 거 같아요 저는 넷플릭스라던지 왓챠플레이와 관련된 문화소비에 대해서 글을 계속 다뤄보고 싶었는데 이게 여간 쉽지는 않은 거 같아요 하루에 하나씩 리뷰하는 것도 그렇고 문화소비컨텐츠가 아무래도 저와 같은 20대들이 가장 접근하기 쉬운 컨텐츠이겠지만 당장 올라가는 조회수에 급급한것도 없지 않아 있는 거 같습니다...

공대생의 잡담 2020. 3. 8. 19:43

공부하는 대학생, 일상 기록 공대생 일기 1편

공부하는 공대생입니다. 힘드네요. 사실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집 앞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비보호 좌회전 하던 차가 저를 박아서 입원한지 8주(저번주 화요일) 만에 퇴원했었는데요 꼬리뼈 골절 무릎뼈 금감 등을 판정받고 휴학하고 새로운 것을 도전해보려고 사실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사실 아직 많은 조회수도 나오는 것도 아니고 글을 쓰는 것을 좋아했는데 생각외로 자료 모으고 글 쓰고 하는게 쉬운 일은 아니더라구요.. :( 많은 것들을 도전해 봤었어요. 화상영어 수업도 듣고 주로 유학 준비때문에 영어 공부를 열심히 했는데 공부하는 게 썩 쉽지 않았어요 꼬리뼈 골절이 되면 오래 앉아 있을 수 없거든요 그리고 도넛베개라고 있는데 치질환자분들이 쓰는 베개 쿠션있습니다. ㅎㅎ 그거 쓰고 하루에 20분 앉아있기도..

공대생의 잡담 2020. 2. 2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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