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생

초보블로그운영45일차 - 최적화블로그과 되기 위해서

 

공대생의 초보블로그운영 #1

안녕하세요 공부하는 대학생 공대생입니다.

많은 분들이 블로그를 입문하면서 여러 가지

목적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았을 겁니다.

저의 경우에는 솔직하게 혹한 부분은 블로그운영으로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다는 것부터 였습니다.

그리고 생각외로 수월하게 하루에 천 명의 방문자를

달성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도전 했었지요.

 

많은 분들이 블로그를 운영함에 있어서 고민을 하고

또는 낙심에 빠지기도 하고 생각을 많이 하시는 거 같아요.

저 또한 고수도 아니고 시작한지 한달하고도 보름 정도

되면서 느꼈던 블로그운영에 대한 고민들을 조금씩

털어 놓고자 합니다.

 

블로그를 어떻게 접하게 되었는가?

공대생의 티스토리블로그를 알게 된 이유

많은 분들이 그러시겠지만 디지털노마드라던지

수익형블로그에 대해서 저 또한 유튜브나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접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크리스마스 저녁에 교통사고가 나는 바람에 

꼬리뼈 골절(약 3조각?) 그리고 무릎뼈 뒷쪽이

금이 가게 되어서 병원에 약 8주간 입원 그리고

전치10주를 판정 받았어요. 아무래도 할 게 없었습니다.

많은 것들을 했었죠. 화상영어공부라던지 산타토익을

하면서 산타토익의 경우에는 제 사이트의 하나의

컨텐츠로 자리자김도 했었는데요. 솔직하게 넷플릭스나

영화 보는거 말고는 하루의 일과가 너무 따분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저는 그냥 다친게 아니라 오래 앉아있으면

통증이 오는 탓에 치질환자들이 쓰는 도넛 쿠션을 쓰고도

10분만 앉아있어도 금세 통증을 호소하는 초기 단계부터

한시간 동안 앉아있음에도 힘든 상태까지 여기에다가

제 무릎뼈가 금 간 탓에 그냥 있었던 것이 아니라 반깁스도아니라

통깁스를 하는 탓에 화장실도 쉽게 다닐 수 없기도 하고 

제 의지대로 살기가 어려웠습니다.특히 6주간은 걸을 수 조차

없었는데요. 이 탓에 삶의 의지도 많이 사라지고 너무

지루하고 따분하였기에 할 수 있는 것을 발견해보자 라는 생각과

이렇게 앉아있음에도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발견해보자라는 탓에

유튜브를 통해서 인터넷을 통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 까를

검색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사실은 억지로 무엇인가 컨텐츠를

짜내었다기보다는 저는 블로그운영을 함에 있어서 포스팅들을

올리는 것을 제 삶과 관련된 것들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첫 컨텐츠도전과 실패를 맛봄

블로그 첫 실패와 좌절

먼저 저는 산타토익, 그리고 제가 관심 있어 하는 분야에 대해서

글을 적기 시작했습니다.이게 저의 첫 컨텐츠 도전이었죠. 가뜩이나

아마 키워드 검색량이 적었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관심없는 분야를

도전한다는 것은 크게 어려운 것이다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마치 내가 글을 써놓으면 나중에 내 글을 알아주는 사람들이

많이들 방문 할 것이라는 희망고문만이 존재했었죠. 그렇게 제가

도전한 첫 컨텐츠는 하루에 한 두명이 방문하는 안타까운 실패를

맛보았습니다.아 요즘은 하루에 그 포스팅 10명쯤 들어올까 말까

하더라구요. 많이 달라졌지만 그냥 내가 관심이 있고 호감이 가는

것을 쓰는 것들도 중요하지만 사람들의 니즈 즉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 또한 중요하지 않은 가라는 생각에 다른 도전 또한 합니다.

 

조회수에 연연했던 초기 단계

조회수에 연연

그리고는 이전에 저는 서평을 많이 작성했었고 글을 쓰는 법을

오랫동안 배웠기에 제가 이전에 작성했던 서평들(인터넷 문서에는

올라와있지 않습니다.)를 복붙해서 올렸습니다.물론 이것 또한

많은 분들이 봐주지도 않았고 안타깝게도 이 글들 또한 묻히게

되었죠. 많은 노력과 시간을 들이지 않고 무엇인가 하려는 

제 마음 탓에 저는 우상향을 그리는 방문자 그래프를 원했지만

쉽지 만은 않았습니다.주로 직접유입이거나 기타유입이었고

대부분 구독해주신 분들의 도움으로 글들에 사람들이 유입이

되었죠.

 

앱테크를 통한 수익으로 인한 블로그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

 

앱테크

그리고 이때쯤 저는 앱테크라는 것들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쉽게 말해서 설문조사나 여러 가지 앱을 이용함으로써

돈이나 이에 상응하는 보상을 얻는 것인데 한 8개 정도하면서

지난 달에 8만원 정도를 벌었습니다. 이것을 하면서 아 블로그는

실패 할 수 밖에 없는 구조고 나는 열심히 노력을 했지만 

초보블로그운영 자체가 어려운 것이다라는 자기합리화를 통해서

블로그 운영을 한동안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잡블로그화에 대한 걱정

공대생블로그 카테고리

그리고 앞서 이야기드린것처럼 저는 블로그의 컨텐츠들을 다양하게

운영하는 잡블로그화 된것 같습니다. 지금도 다양한 카테고리가

존재하고 원래 다양한 관심사가 존재했던 저이기에 오늘은 이거를 썼다가

저거를 썼다가 뭔가 중구난방이 되어가고 아수라장이 되어가는 것만 

같았습니다. 요즘은 주로 제가 자주 보고 관심있어하는 코로나와 관련된

컨텐츠를 작성하고 있지만 이전에는 앱테크에 대해서도 쓰고 여러가지에

대해서 썼던 것 같습니다.약간 취지는 대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을

써보자였는데 갈수록 방향성이 많이 흐트러지네요 ㅋㅋ. 대학생활에

도움이 되는 글들도 될 수 있으면 많이 써보려고 합니다.


애드센스 승인 신청 그 후 자조적 마인드

애드센스광고성공

이렇게 저는 블로그운영이 너무 힘들고 조회수도 올라가지 않는 느낌이

들어 매우 답답해 했던 것 같습니다. 애드센스 승인 신청을 하고 오랫동안

기다리고 기다리는 마음에 통과나 될까 통과되도 내가 수익이나 벌 수 있을까

나는 왜 이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을까와 같이 안될거라는 마음만 계속 가진채

블로그를 운영했던 거 같습니다.

 

초보블로그운영은 쉽지 않습니다. 우연찮게 저는 한 글을 작성하게 되었고

그 글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유입되기 시작했습니다.그렇지만 그 글을 작성

이후에도 많은 글들이 별 신통찮았고 마음은 부담감을 느꼈습니다.

 

저는 그 후에 제가 관심이 있어하는 분야의 글들을 작성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컨텐츠는 지금 시점에야 맞는 건데 이 컨텐츠를 소비하는 사람들이

관심이 없어지면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당장도 뭐.. 최적화블로그에 대해서 잘 알지도 그렇다고 네이버에 글을

노출시키는 방법이라던지 구글에 글을 노출시키는 방법을 모른체

그냥 글을 작성중이지만 소중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본론을 들어와서 초보블로그운영에 도움이 될 만한 것들을 소개 하고자 합니다.

 

SEO활용

seo검색엔진최적화

여러분들도 많이들 아시겠지만 

검색엔진최적화라는 것은

블로그를 처음 접하고 본격적으로

최적화블로그를 키워볼 생각이 있으신 분들에게는

당연한 이야기가 아닌 가 싶습니다.

그렇지만 제 글을 접하는 분들 중에서 

SEO를 활용해서 블로그를 성장하는 단계를

시작하지 않는 분들을 위해서 글을 남깁니다.

 

1. 구글서치콘솔과 네이버웹마스터도구

1. 구글서치콘솔과 네이버웹마스터도구

구글서치콘솔 활용은 구글에 글을 유입하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거쳐야 되는 과정이라는 것은 모두들

아실 겁니다. 메타 태그니 뭐니 하는 것은 어쩌면

사이트를 처음 개설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들

찾아보면서 고민하고 너무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 사실 저는 포기가 빠른 사람이라 이때 포기할려고

이미 시도했던 사람입니다.ㅎ

 

초보블로그운영을 하는 동반자와 같은 분들에게 정보를

알려드리고자 글을 남깁니다. 구글서치콘솔의 메타태그의

경우에는 자신의 블로그.manage 를 주소창에 검색하시면

나오는 플러그인이라는 사이드바 혹은 배너에

( 왼쪽 중간과 하단쪽사이에 있을 겁니다.)

 

위치해있는 곳에 검색창에 메타태그라고 검색하시면 

[스킨편집]-[html] - [메타태그삽입]을 하지 않더라도

쉽게 해내실 수 있습니다. 쉽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금방 따라하시다보면 될 거 같습니다.이 부분은

좀 더 나중에 다뤄보려고 합니다.

 

초보블로그운영을 하는 분들에게는 되도록이면 스킨이나

사이드바같은 것을 건들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html을 건들다고 심각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스킨을 여러 번 바꾸게 되면 아무래도 이렇게 메타태그를

생각하지 않고 메타태그를 날려버릴 수 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플러그인으로 메타태그를 등록시에는 이렇게 스킨을 자주 바꾸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을 수 있으니 좋은 장점을 갖고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면들이 최적화블로그가 되어가는데 큰 장해가 될 수있으니 조심하세요.

 

 

사이트맵 활용하기

 

플러그인 - 메타 태그 등록

그리고 사이트맵 같은 경우에는 http를 쓰던 과거와는 달리

현재는  https를 사용하고 있기에 이 부분의 경우에는 

http를 지원하는 사이트맵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사이트를

찾아야 합니다. 저는 이러한 사이트맵과 관련한 정보를 수시로

검색하고 또 까먹고 반복하는 경우가 있는데 

 

활용하면 좋은 사이트들은 요즘 대부분 하나로 쓰시더라구요 http

등록이 안되다보니 ㅠ 

 

바로 xml sitemap generator라는 사이트입니다.

링크는 아래에 남겨뒀으니 참고하세요!

 

http://www.check-domains.com/sitemap/index.php

 

 

xml sitemap generator

 

자 그러면 어떻게 xml sitemap generator를 활용하시면 되냐면

중간 상단에 보이는 Frequency- Priority

바로 밑에 Frequency가 Monthly로 되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을 Always로 바꿔 주시면 된다고들 많이들 하시네요.

 

이 사이트맵을 그냥 다운로드만 받으면 끝나는게 아닙니다.

 

구글서치콘솔에 등록을 해야죠 저희는!

 

이렇게 다운로드 된 파일은 html형식으로 아마 저장이 될겁니다.

사이트맵의 html 형식으로 보시기 위해서는 옛 버전의 티스토리글을

작성하는 탭을 열어주시면 되는데 이것은 잘 못 찾겠다싶으면

 

본인의 블로그 주소/manage/setting/contents

 

에 보시면 설정이라고 있습니다. 

거기서 새로운 글쓰기를 사용하지 않습니다로

바꿔주시고 글을 작성하시면 됩니다.

 

콘텐츠 설정 - 새로운 글쓰기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변경사항 저장

 

그 다음은 글쓰기를 클릭해주셔서 html을 입력해주시면 되는데요.

 

순서와는 상관이 없으나

파일을 삽입을 먼저 하거나 html을

먼저 클릭합니다. 두 개 다 빨간박스로

마킹 해놨으니 참고 해주세요!

파일첨부에서 본인이 만들어 놓으신

Sitemap.xml파일을 삽입합니다.

정상적으로 사이트맵이 cfile~이런식으로

뜨는지 확인합니다.

 

사이트맵등록

그러면 이제 사이트맵이 정상적으로 뜨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요? 이후에는 바로 구글웹마스터도구로 들어갑니다.

 

사이트맵추가

 

사이트맵은 왼쪽의 메뉴중에서 Sitemaps라는 것을 보시면 찾을 수 있습니다.

구글 같은 경우에는 사이트맵을 1개 이상도 등록 할 수 있게 되어있는데요.

새 사이트맵추가라고 적힌 부분에 다음과 같이 입력하면 정상적으로 사이트맵이

등록 되시는 걸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사이트맵등록 설명

 

혹시 모바일 환경에서 보고 계신 분들이

글자가 작으실 경우를 대비해서

사진으로도 적어 놓았는데요. 

새 사이트맵 추가라고 적힌 부분에서

 

내 블로그 주소/ 되어있는 부분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그 뒤에 입력하는 창에 attachment/cfile~xml까지의 글을

ctrl + c (복사하기) -> ctrl + v (붙여넣기) 하셔서

저기에 넣으시면 정상적으로 본인의 블로그의 사이트맵이

등록을 성공적으로 하실 수 있을 겁니다.

 

rss등록하기

 

사실 저도 정확한 용어를 다 설명드리기보다는

SEO 즉 검색엔진최적화를 위해서

필요한 정보들만 야매로 설명드리는 것이기에

최대한 따라하면 할 수 있는 방법대로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1.rss는 어디에서 찾는가?

블로그운영페이지에서

 

[관리]-[블로그]를 들어오게 되시면

스크롤을 내려서 하단으로 이동하면

rss를 바꿀 수 있는 곳이 나옵니다.

 

기타설정-rss설정 바꾸기변경사항저장은 필수

기타 설정란에 보시면 공개될 rss를 바꿀 수 있는 칸이 있는데요.

이것을 rss 10으로 보통 블로그를 만드시면 초기값으로 설정이

되어있을 겁니다.이것을 rss 50개로 갱신합니다로 바꿔주시면

됩니다.

 

동일하게 구글서치콘솔 혹은 구글웹마스터도구에서는

사이트맵을 제출하시는 란에 rss라고 입력하시면 됩니다.

 

구글서치콘솔 구글웹마스터도구 사이트맵 추가

네이버웹마스터도구 네이버서치어드바이저

네이버의 경우에는 네이버서치어드바이저 또는 네이버웹마스터도구라고 불리우는

곳을 이용해서 SEO 혹은 블로그최적화를 진행하시면 됩니다.

 

네이버서치어드바이저에서 rss 등록하기

네이버서치어드바이저 rss제출

네이버서치어드바이저의 경우에는 rss제출을 요청이라는 배너에 세부항목 rss제출에서

구글서치콘솔과는 달리 따로 제출하게 되어있습니다 참고하셔서

자신의 블로그 이름/ rss 으로 내시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이트맵 제출의 경우에도 동일하게 제출 하시면 됩니다.

 

다만 구글서치콘솔과는 달리 사이트맵 제출을 하나만 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네이버사이트맵제출

 

오늘은 이렇게 SEO 초보블로그운영을 위한 첫 단계에 대해서

적어 보았네요. 저 같은 경우에는 현재 방문자 600에서 1000명

왔다갔다 하는 거 같습니다 초보블로그운영이 솔직히

쉽지 않기는 하지만 열심히 자신의 블로그최적화를 하기 위해서해서

훌륭한 자신만의 블로그를 운영해보면 좋을 거 같습니다.

이상 초보블로그운영을 위한 공대생의 잡담 첫 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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