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테크는 앱+ 재테크의 합성어로 앱을 통해서
돈 또는 이와 상응하는 보상을 얻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들은 경제적 활동을 위해서는 그에 상응하는 노동을 해야합니다.
노동을 해서 자신의 삶에 대한 투자 혹은 소비를 하는 행위는
인간에게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앱테크는 사실상 우리가 월급을 통해서 벌어 들이는 돈 만큼을
보장해주지는 않습니다. 어떻게 보면 소소한 돈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하지만 분명한 것은 앱테크를 통해서 어느정도 자신의 재산에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굉장히 많은 다양한 앱테크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캐시슬라이드를 했지만 내부 결제 문제로 인해서
출금이 어렵다는 것을 깨닫고 다른 것을 찾아 보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저는 굉장히 포기를 잘하는 사람입니다. 앱테크를 예전에도 했지만
금방 그만뒀습니다. 병원에 입원해 있는 기간이 워낙 길고 해서 시간이
많이 남아 있었기 때문에 저는 앱테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앱을 바로 처음 깔았을 때는 설문조사라던지 알려주는 것이 적어서
불만이 많았지만 이내 많은 설문 조사가 들어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실 이러한 앱테크를 하는 것은 다른 일보다 굉장히 간단하고
일정한 보상이 어느정도 보장이 된다는 점입니다.
저는 먼저 가장 오랜 기간 했던 앱테크 부터 시작할게요
먼저 저는 패널나우와 엠브레인을 1월말 쯤에 시작했습니다.
패널나우는 현재 13000원 정도의 금액을 벌었습니다.
혹시 몰라서 제 이름과 신상 등은 가렸습니다.
위 사진은 제가 실제로 받은 설문조사 등을 확인 할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상단에 3000p 가량 있는 것은 저는 한번에 출금하지는 않고 나눠서 출금해서
돈이 최대한 빨리 입금됬으면 해서 중간 중간마다 출금을 계속 했습니다.
생각외로 쉽고 앱으로도 깔아서 모바일 환경에서도 설문조사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편리합니다.
또한 패널락이라고 잠금 화면을 통해서 소소한 포인트를 쌓을 수 있는 잠금화면 앱이 있는데
저는 매일 20에서30포인트 정도를 이 어플을 통해서 적립하고 있습니다.
*이 정보들은 실제로 제가 체험하고 작성한 패널나우후기입니다.
패널나우는 보통 제 기준으로 1~2개씩 설문조사가 오고 중간에 설문조사가 끝나서
일부 포인트만 받는 경우도 있지만 손 쉽게 돈을 모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사실 이거 말고도 여러가지를 한꺼번에 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앱테크를 통해서 용돈벌이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이게 작은 돈은 아니라는거~
*이 정보들은 실제로 제가 체험하고 작성한 패널나우후기입니다.
*이 정보들은 실제로 제가 체험하고 작성한 패널나우후기입니다.
패널락은 패널나우에서 만든 모바일 환경에서 잠금화면을 해제 함으로 적립할 수 있게 하는 어플입니다.
저도 이용하고 있는데 하루에 20~30p정도 모읍니다. 이게 적지만 쌓이게 되면 티끌 모아 태산으로
꽤 짭짤한 적립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점이 있는 것 같네요!
*이 정보들은 실제로 제가 체험하고 작성한 패널나우후기입니다.
* 본 사진은 실제 제가 이용하고 있는 제 핸드폰에 뜬 잠금화면을 캡쳐한 것입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d8aspring.panelnow.lockscreen&hl=ko
그리고 글을 끝까지 읽으셨고 패널나우에 도전 해 보실 분은
감사하겠습니다.
경제적 자유 리뷰헌트 체험기 블로그 (2) | 2020.05.17 |
---|---|
#앱테크 3편 : 헤이폴! 난 오케이 캐쉬백으로도 돈 벌어 ; 헤이폴후기 (6) | 2020.02.27 |
#앱테크 2편 : 캐시 슬라이드 편 내가 캐시슬라이드를 안하게 된 이유 (14) | 2020.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