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생

 

코로나19사태 금융위기전망

 

안녕하세요 공부하는 대학생 공대생입니다.

코로나19사태는 그저 질병으로 발생한 단순한

사건이 아니라는 것은 여러분들도 다 아실겁니다.

코스피지수가 곤두박질 치고있죠. 그리고

제 2의 금융위기라는 말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317080400001?input=1195m

 

 

국무회의에서 미증유의 비상경제시국 진단을

내렸죠. 파격적 경제대책이 필요하다고 예고

하기도 했습니다. 비상경제회의가 경제 중대본이며

전례.졔약 뛰어넘어 특단대책이 신속 과감히 집행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또한 금융 외환시장이 불안하기에

신속히 대응해야 한다고도 말했었죠. 기업 유동성 공급

우선적 조치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WHO사무총장 ; 팬데믹 판데믹 선언

이는 단순히 우리 일상 삶에서 자본이라는 것은 인류가

구축한 경제시스템 즉 자본주의에서는 필수불가결적인

요소인 자본이 이 코로나19발금융위기를 유발한다는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었습니다.이는 WHO가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선포하고 나서 세계 경제에 불러올 매우 충격적인

소식들을 전망하는 것인데요. 문 대통령이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서 당름과 같이 말했다고 합니다. 지금의 상황이 금융분야의

위기에서 파생됬던 200년8년 경제대공황, 2008글로벌금융위기

당시보다 양상이 매우 심각함을 밝혔다고 연합뉴스를 밝혔습니다.

리만브라더스발 2008글로벌경제위기 설명 인포그래픽 출처 NEWSIS

2008년글로벌금융위기는 솔직히 이명박 대통령이 다른 이유로

구속을 당하고 수사를 받고있지만 일각에서는 글로벌금융위기대처를

매우 잘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죠. 보다 신속한 대응을 문대통령도

성공적으로 해내야지만 국가가 경제의 끈을 놓치지 않고 경제위기를

헤쳐나갈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암울한경제전망의 원인으로는 다양한

것이 존재 한다고 말씀 드릴 수 있겠습니다.

 

이어서 문 대통령은 다음과 같이 발언을 했는데요. 코로나 19가

팬데믹 즉 전세계적 대유행으로 번지게 되어 전세계의 방역전선에

비상이 생긴것은 당연한 것이고 경제에도 심각한 타격이 발생하기에

세계경제가 경기침체의 길로 빠질 우려가 확산되고 진단했다고 합니다.

 

주가상승

2008년글로벌경제위기 때는 미국금리가 5%대였으나 현재

코로나19사태경제위기는 마치 경제의 호황이 지속되고

호황에 이어 호황이 나타나는 '커튼콜' 따위는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1년간지속된증시호황(bull market)이 곧 막을 내릴 것이라 평가를 받죠.

이는 3월11일 현지시각에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의 데이비드 코스틴이라는

수석투자전략가가 글로벌금융위기 발생후 11년간 미국증시상승세가

우한코로나충격으로 끝날 것을 전망한 것이라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주가급락의 이유

 

주가급락은 이날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의 팬데믹(세계적대유행병)을

인정하고 난 후 전 세계증시가

연쇄적 급락을 이어서 패닉에 빠지게 된거죠.

12일 한국.일본 4% 안팎 하락, 영국,독일등

유럽 증시 또한 한국 시각 13일 0시 기준으로

10프로 가까운 폭락세를 보이고 있죠.

그리고 뒤따라 미국뉴욕증시도 개장 직후

7% 를 훌쩍 넘어서 떨어지게 되면서 서킷 브레이커 ; 

 주식시장에서 주가가 급등 또는 급락하는 경우

주식매매를 일시 정지하는 제도가

발동 됬습니다. 이는 CB라고도 부르죠

 

http://www.etoday.co.kr/news/view/1863812

이는 코로나발경제위기가 단순히

내수,제조업만 아니라 금융까지 충격받는 복합위기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에 경기침체의

골이 깊을거라는 말들이 돌죠.

 

앞에서 이야기드린것처럼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15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전격 인하, 제로금리로 들어갔다. 출처=연합뉴스

 

 

미국은행은 실탄 자체가 바닥이 났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글로벌 금융위기였던 2007년 2008년

당시에는 미국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는 10차례에 걸쳐서

기준금리를 연 5%대에서 0%대로 급격히 낮췄었죠.

그러나 현재는 기준금리인 1%대에서

평상시 인하 폭인 0.25포인트를 

적용해도 네 발 밖에 실탄이 남지 않았다고

말씀 드릴 수 있겠습니다.

금리인하조치는 경기를 지탱하기

역부족이라는 것이죠.

 

https://news.joins.com/article/23231943

 

또한 유가급락 또한 미국의 셰일오일기업들이 큰 타격을입어서

이러한 원인들이 발생한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세계석유시장을 선구자적으로 그리고 선점하기 위해서

많은 산유국들이 무한증산경쟁을 벌이고 있는데요.

이는 세계경제를 소용돌이체 집어넣는거와 같은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그리고 러시아의 증산경쟁에 또한 큰 비중을 보이는

아랍에미리트가 이에 가세하게 된 것으로 인해서

그런 것인데요 작년 말 배럴당 60달러를 육박하던 국제원유 즉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가격이 현재 30달러대로 곤두박질 치게 되면서

미국경제지 월스트리트저널은 다음과 같이 발언했는데요.

11일 사우디 정부의 원유가격이 12달러까지 하락하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발동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https://1boon.kakao.com/zigbang/5d94b4c8f7e1b40aad602392

유가급락은 연쇄작용을 불러 일으키는데요.

물가하락전망이 생기고 소비가 줄어들게 되고

기업투자 임금감소 차례로 계속 감소와 감소가

맞물려서 디플레이션이라는 경제상황에

빠지게 됩니다.저유가가 오래 지속되게 된다면

셰일오일 등의 미국 에너지 업체들이 자금난이

생기면서 글로벌금융위기가 발생할 수 있다고 보입니다.

미국증시의 쇼크증상이 이같이 나타난 이유는

미국에너집기업의 수익성악화로 인해서 큰 악영향이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http://m.kmib.co.kr/view.asp?arcid=0923827807#RedyAi

경제위기10년주기설이 다시 대두되고 있습니다.

 

국제금융가에서 퍼지는 이야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1997년IMF외환위기 2008글로벌금융위기에 이어서

경제위기10년주기설이 찾아올 것이라는 말이죠.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다시 돌아오는것처럼

항상 위기감이 느껴지게 되면 예언과 같이 퍼지는말이

바로 경제위기10년주기설입니다. 미국 싱크탱크인

브루킹스연구소는 다음과 같은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코로나19사태로 인해서 세계국내총생산 즉 GDP는

최대 9조1700억달러(약1경1050조원)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 된다 합니다. 이는 전체 세계 GDP의 약 10%나 되는

어마어마한 돈이 증발되는 것으로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정덕구니어재단이사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코로나19사태의 후폭풍으로 확장된 글로벌금융위기의

양상이 8~9월쯤에 들이닥칠 수도 있다고 말입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804191684849950

그리고 또한 세계소비시장이자 생산공장역할을

도맡아 했던 중국이 코로나19사태의 발원지로서

엄청난 직격탄을 맞이하면서 많은 생산공장등이

발등에 불이 떨어졌었죠. 이번은 사정이 크게 다르다고합니다.

 

 

중국의 부채폭탄이 시한폭탄과도 같은거라는 것인데요.

국제결제은행(BIS)에 따르자면 작년2분기(4~6월)

중국의 총 부채는 219조1000억위안(3경7800조원)에

이르는데요 이는 GDP대비 253%가 넘어섰다고 합니다.

2008년 (138%)에 비해서 두 배나 가까이 증가한 수준이죠.

글로벌 투자은행들으전망으론 올해 중국이 10년전보다

반 토막 4~5%성장에 그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고합니다.

미국 시사주간지 비즈니스위크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습니다.

코로나19사태는 빚더미 방석에서 성장한 중국경제가

이로 인해서 붕괴되는 촉매제가 될 것을요.

 

참 여러모로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서 일어난 사건사고들이

정말 많은 거 같습니다.여러모로 여러분들에게도 이러한

암울한 전망을 이야기드리지만 희망을 잃지않고

웃음을 잃지 않으시길 바랍니다.속히 이것이 회복되어서

모두 행복했음 좋겠습니다.이상 공부하는 대학생

공대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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