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생

 

폐렴 그리고 코로나바이러스& 미세먼지에 대한 다각적분석

폐렴
폐렴 그리고 코로나바이러스& 미세먼지에 대한 다각적분석

안녕하세요 공부하는 공대생입니다.

오늘 다뤄볼 주제는 좀 더 심도있게

분석하는 내용으로 다가와볼려고합니다.

본질적으로 요즘 가장 코로나19사태

혹은 우한폐렴 혹은 코로나바이러스라고

불리우는 이것이 무슨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에

대해서 많은 글들을 써오면서 많은 분들이

폐렴사망이 잦다는 것을 뉴스를 통해서 괜히

이것이 코로나양성인지 코로나음성인지

여부부터 판별하기도 하죠. 물론 이전에도

기저질환인 폐렴으로 인해서 사망하는 사람들이

많았었지만 오늘은 폐렴사먕률이 얼마나 우리나라에서

원래 큰 지 그리고 이것이 미세먼지와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 그리고 폐렴의 합병증세 중 하나인 사이토카인폭풍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다뤄보고자 합니다.즉 종합적으로

이 17세소년이 폐렴으로 죽었는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여부라던지

통계학적으로는 연령별로 어떠한

폐렴 사망률을 보이는지를

보여서 장안의 화제인 것에 대해서

화두를 돌려보고자합니다.

정리하고 엄선한 내용이 준비되고 있으니

끝까지 이 글을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폐렴환자의 폐
폐렴환자의 폐

한국인을 위협하는 질병 암? 그런데 폐렴이라니?

 

가장 많은 사람들이 언급하는 것은 한국에서 사람들이

사망하는 이유에는 가장 큰 이유가 암이라고들 손에 꼽습니다.

그리고는 많은 사람들이 한국사람은 성질이 급하고 스트레스

받으면 맵고 짜고 한 것들을 많이 먹기 때문에 위암에들

많이 걸린다고들 하죠. 하지만 한국인을 위협하는 질병은

급속도로 성장하는 다른 질병이 있었습니다. 즉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의 삶 속의 깊숙한 부분까지 침투한

폐렴이라는 녀석입니다.이는 통계쳥 2018생명표자료를

보면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페렴사망확률이 10년 새 3배증가 남성 기준 암 다음으로 가장 위험한 병은 폐렴

주요 사망원인별 사망확률 심장질환과 뇌혈관 질환을 감소하고 있으나 폐렴은 증가하고 있음.

폐렴사망확률은 제가 이 글을 정리하기 위해서 본 기사기준으로

10년전인 2010~2009년에는 3.2%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통계청자료는 보통 집계와 처리가 이듬해에 나오게 됩니다.

2019년에 나온 2018년 자료를 보면 10%까지 육박하게 됩니다.

사망률이 3.2%에서 10%라 의료선진국에 세계에서 가장 

선진의료체계를 갖춘 국가에서 폐렴이라니? 그것은 비위생적이고

좋지 못한 환경에서만 생기는거 아닌가? 라는 의문점이 생깁니다.

더욱이 심장질환의 경우에는 2%포인트밖에 증가한데 그치는 반면,

폐렴만이 7%가까이 증가하게 되어 세배 이상이나 그 규모가 커지게 된겁니다.

한국인의3대사인은 암,심장질환,폐렴이라는 말이 있었으나 이제는

폐렴이 심장질환을 누르고 암 다음으로 무시무시한(사망확률이 비교적 높은)

병이 되었다고 할 수 있죠. 이렇게 된 것에는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습니다.

 

알다시피 우리나라는 고령사회에 돌입했습니다.즉 평균 연령이 이전보다

크게 증가함에 따라서 사망확률이 증가하였다는 것이 통계청분석결과입니다.

국민 중에 많은 분들이 고령자, 혹은 어르신이고 이 비율이 증가함에따라서

폐렴에 걸려 숨지는 사례가 증가하고, 사망확률이 커졌다는게 그 이유입니다.

 

실제적으로 이러한 통계는 폐렴환자를 통해 알아 볼 수 있다.

 

폐렴환자분석, 60대이상이 무려 10명중6명을넘어

http://opendata.hira.or.kr/op/opc/olapMfrnIntrsIlnsInfo.do

 

국민관심질병통계를 통해서도 이를 확인해볼수 있었는데요.

폐렴요양급여비용총액이 2014년 5천8백억원에서 

2018년9천2백억원수준까지 급증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이 돈 중에 큰 비율을 차지하는 무려 32%나 차지하는 비용이

80세이상, 23%가 70대, 11%대는 60대가 사용하였습니다.

전체환자수는 2014년 136만6천명에서 2017년 134만5천명으로

소폭감소하였으나 발병이 증가한것은 아닙니다.하지만

폐렴에 걸리는 사람들이 기저질환에 취약한 노인계층 즉 고령층이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죠.

https://pixnio.com/ko/%EC%82%AC%EB%9E%8C%EB%93%A4/%EC%97%B0%EA%B8%88-%EB%85%B8%EC%9D%B8-%EC%82%AC%EB%9E%8C%EB%93%A4-%ED%95%A0%EC%95%84%EB%B2%84%EC%A7%80-%EC%82%AC%EB%9E%8C-%EC%84%B1%EC%88%99%ED%95%9C-%EC%84%B8%EB%A1%9C-%EB%82%A8%EC%9E%90

 

젊은사람의경우 폐렴으로 인해서 사망에 이르는 경우가 크게 많지는 않으나

고령자들은 그 궤를 달리합니다.면역력이 현저히 저하되어있고 폐렴치료를위해서

8시간이내 항생제처방이 필요함에도 쉽지 않죠. 노인성폐렴의 경우

열이 안 난다는 특징이있고 감기와 몸살등으로 오해사기가 쉽습니다.

지역적특성상빠른진료가 어려운 시골이나 의료기관으로부터 굉장히

멀리 떨어져사는 분들도 많습니다.즉 균에많이 노출된나이인만큼

항생제를 투여해도 내성이생기기 때문에 치료가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산업연구원 자료 그래픽 =이성훈 기자

하지만 이럼에도 불구하고 풀리지 않는 의문이 존재합니다.

고령화가 원인이라는 말이 충분히 사람들을 납득함에도 불구하고

의문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라고들 말합니다. 우리나라 고령화속도가

급증하고 있지만 고령인구가 쥐도새도 모르게 10년새 3배증가한것은

절대로 아닌데 왜 폐렴 사망확률이 3배나 증가했는지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풀리지 않습니다.

 

 

 

주요사망원인에의한사망확률 남녀전체 1998-2018

통계청과거생명표자료를 보더라도 이러한 의문점은 크게 남는다고

할 수 있습나다.1998년 60대,70대,80대 폐렴사망확률은 1.5%안팎이었죠.

이게 20년이 지난 2018년도에 약11%증가했다는게 전체 인구 중

고령자 비중 자체가 커진것 말고도 고령자들이 폐렴으로 숨질 확률이

증가했다고 보는 것이 더욱 타당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즉 논리적으로는

이러한 연결점이 생기는 것이죠.

 

 

대기오염

합리적의심을 아니 의구심이 생기는 사람들은 이런 의혹을 제기합니다.

이게 미세먼지로 인한 문제인가? 대기오염의 심각성 때문에 일어나는것인가

고령층에게는 기관지에 존재하는 섬모기능이 젊은 사람들보다 현저히

떨어지게 되어 고농도미세먼지에 취약하다는게 전문가들의견입니다.

사망확률이 당연히 확실하게 들어맞는다! 할수는없지만 비례관계를

보일수 있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166078

통계청의 이에 대한 질문의 대답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관련연구가 존재하지 않는다.대기환경연보에 나타난 

연평균 미세먼지(PM-10) 농도가 1998~2006년 51~61㎍/㎥ 에서

2017년 45㎍/㎥ 으로 오히려 낮아진 것도 사람들을 고민하게

만듭니다. 평균농도가 낮아짐에 따라서 고농도 미세먼지가

나타나는 날이 비교적 잦아졌는것이 미세먼지 혹은

또다른원인에 폐렴가능성을 높였는지에 대한 좀 더 세밀하고

정밀한 연구와 원인분석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코로나19를 둘러싼 음모론

 

코로나19음모론

많은 분들이 코로나19사태를 통해서 폐렴이라는 기저질환이

우리 삶속에서 이렇게 깊숙하게 들어와 있는지에 대해서 많이

고민하셨을 겁니다. 그래서 때로는 코로나19사태에 대해서

혹은 코로나바이러스 혹은 우한폐렴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폐렴으로 사망한 사람들 중 일부 사람들이 음성으로 판정되었을때

음성당했다라는 식으로 음모론을 제기하기도 합니다.솔직히 저희는

의료현장에 아니 부검현장에 정확히 없기 때문에 모르지만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폐렴이 일상 속의 질환이었다는 것을

모른채 특히 뉴스에서 일반인이 특이한 질병도 아닌 비교적

찾아보기 쉬운 폐렴이라는 질병으로 사망한것을 비상사태가

아닌 때에 찾아보기 힘든 것은 당연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왜 우한폐렴이라 불리우는가?

 

그렇다면 왜 코로나바이러스는 우한폐렴이라고도 불렀으며

왜 폐렴과 관계성이 존재하는가에 대해서 이제 본격적으로

이야기하고자합니다.

 

 

RNA

먼저 많은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우한폐렴이라고도 불리우는

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최초로 12월말 중국 우한시에서 시작된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세계의 많은 과학자들에 따르면 이 '우한페렴'은 

코로나바이러스라는 큰 RNA바이러스 집단에 속한 녀석이라는 것이죠.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바이러스는 현재까지

6가지 종류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일반감기(rhinovirus),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 사스),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메르스)

와 같은 심각한 질병들을 야기시킬 수 있습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경우에는 동물 간에 발생하고 동물들사이에서는

크게 유행하였지만 종종 인간의 감염성을 내포하고 있었습니다.

 

 

 

 

https://wspaper.org/article/23271

코로나바이러스는 동물과인간모두를 감염시킬 수 있는 RNA바이러스입니다.

감염되면 전신으로 퍼지게 되죠. 스스로를 이 상황 속에서 방어할수도,

의료진이 바이러스를 직접적으로 치료할 수도 없는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몸이 알아서 항체를 만들 때까지 방어전을 하고 마치 고지전처럼

계속 존버하고 버텨야 합니다. 예를 들자면 바이러스로 인하여

호흡곤란이 생기면 산소마스크등을 사용할 수 있으나(중국에서도 많이

봤겠지만) 바이러스자체를 없애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어떻게 이종전염 혹은 다종전염이 되었는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처음에 동물에서 인간 즉 이종전염에서

인간에서 인간으로 동종전염으로 시작하여 퍼지게 되었죠.

우한수산시장의 장면이라고 알려진 사진

중국 베이징대 Weiji연구팀이 23일 발표한 Journal of Medical Virology

라는 연구논문에서 2019-nCov는 뱀에서 처음 옮겨졌다고 알려져있었으나

현재는 천산갑을 중간 숙주로 보고 있습니다.

 

화난수산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야생동물로 인해서 노출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가금류,뱀,박쥐및 기타 야생동물들이 판매되는

아 공작도있다고 들었습니다.

 

본 연구팀은 RNA게놈시퀀싱이라는 기법을 통해서 2019-nCov가

박쥐코로나바이러스와 원산지 불명의 코로나바이러스 사이의

재조합바이러스라고 합니다.연구팀에 따르면 이러한 재조합과정이

세포표면수용체를인식하는 바이러스 스파이크당단백질(viral spike

glycoprotein) 안에서 생성되었다고 하네요.

주저자 WeiJi교수는 스파이크 당단백질내에서 상동재조합(

homologous recombination)이 뱀에서 인간으로

2019-nCov의 종간(cross-species)감염에 기여하였다고 말합니다.

 

이에 대해서 서울아산병원이세원교수(호흡기내과)는 이번연구 결과가

공신력있는 저널에서 발표된점과 다양한RNA시퀀싱기법의 사용을통한

신뢰가능한 연구논문이라고 설명하였다고 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증상

 

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994

그럼 왜 우한폐렴이라고 불렸는지 그 증상에서 이유를 찾아보실 수 있을겁니다.

증상이 조금씩 다르다고 할 수 있죠. 모든 천편일률적으로 동일한것이 아닙니다.

 

중국진안탄병원의 대부분의 환자의 경우에는 열과기침과 같은 증상을 보였습니다.

약 30%는 숨이 차는호흡곤란과 같은 증상도 있었구요. 근육통,두통,정신혼란,심장통증

및 설사와 같은 증상들도 발생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기관지를 통해서 전염되는데요. 그러니깐 호흡기로 전염되는거죠.

만약 이 바이러스가 폐를 침범하게 되면 고열과 기침 호흡곤란등의 증상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게 폐렴과 유사한 증상이라고 합니다.

심각한 경우 폐 세포 손상으로 인한 호흡부전으로 인해서 사망에 이른다고합니다.

바이러스잠복기가 보통 3~7일 최장 14일까지로 여겨지게 됩니다.

그리고 많이들 아시겠지만 무증상환자들도 늘어나고 있죠.

그리고 80%의 코로나19환자들이 경증의 증세를 보이지만 위중한

환자들의 경우에는 폐렴 증세와 유사하게 폐섬유화 진행이 됩니다.

 

 

폐섬유화?

https://wwdoctor.com/s_respiratory_disease/respiratory4.php

폐섬유화는 폐조직이 딱딱하게 굳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컴퓨터단층촬영(CT)영상을 통해서 보시면 폐조직이벌집모양으로

엉켜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고 합니다.폐기능이 현저히 저하되서

숨이차는증상이 나타난다고 할 수 있죠. 폐섬유화가 보통

폐렴이 악하돼 급성호흡기증후군을 겪은 환자들에게서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인공호흡기 치료 장기간이 지속될시에 폐가

손상되기도 하죠.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바이러스에 대해서 폐섬유화 증상 때문에

많은 걱정들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폐섬유화는 그냥 질병이 아닌

폐에 생긴 염증이 나으면서 발생하는데 모든 폐렴에서 나타나는것은

아니라고합니다. 이는 폐에 심각한 염증으로 발생한 상처가 남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다행히 이러한 심각한 상태는 20%의 위중한

환자에게서 나타난다고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우한폐렴이라고

불리우는 코로나19를 조심해야하는 이유인것 같습니다.

 

이렇게 10대사망률 중 하나인 폐렴과 코로나19가 왜 폐렴과

유사한지 그리고 왜 뉴스에서 폐렴증상 사망자가 많은지

찾아볼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대구 17세고교생사망은

어떤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현재는 어떻게 코로나19판정이

되었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구17세고교생폐렴사망사건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705218

 

많은 분들이 주목했던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속설이 있었습니다.건강한 사람은 면역력이

강해서 코로나에 쉽게 걸리지 않는다. 젊은사람들은

코로나에 쉽게 사망하지 않는다는 등의 속설들이

존재했습니다. 그러한 사람들의 생각에 찬물을

끼얹는 사건이 바로2020년3월18일 발생한

대구17세고교생폐렴사망사건입니다.

 

먼저 결론적으로 이야기를 들지마녀 2019년3월19일현재

방역당국에서는 대구에서 폐렴 증세를 보이고 사망한 17세고교생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최종 '음성' 판정을 내렸죠.

 

 

중악방역대책본부(방대본)이 전날 사망한 17세 소년에 대해서

19일 오전 개최된 진단검사관리위원회의 검사 결과 코로나19음성

최종판정을 이야기했습니다.

 

질본은 서울대병원, 연세대세브란스병원 등의 대학병원에서

교차 검사 실시 후에 나온 결과가 모두

검체 검사에서 코로나19 검출이 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진단검사관리위원회에서 모든 진단검사 결과 판단 후에 최종 음성 판단을

내렸다고 말하는데요. 중앙임상위원회 논의 끝에서 코로나19에 의한

사망이 아니기에 부검의 필요성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결론이 지어졌습니다.

 

방역당국은 전날 사망한 17세 고교생이 총 13번 코로나19검사를 받은것으로

파악했습니다.사망전날까지 받은 12번의 검사결과는 계속 음성이었습니다.

하지만 사망당일받은 소변검사에서 양성소견이 나왔다고합니다.

 

사이토카인 폭풍

http://www.lectur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720

이렇게 사망한 대구17세고교생에 대해서

사이토카인폭풍(Cytokine Storm)이 사망원인으로

거론되고 있는데요. 추정된 것 중에

가장 사람들이 많이 거론한 것이었죠.

사이토카인폭풍이라는 것은 몸에 들어온 바이러스에

대항해서 면역력이 특정한 이유로 너무 강해져서

대규모 염증반응이 불필요하게 생겨나는 증상입니다.

이것은 장기기능의 급격히 저하되고 호흡곤란증세악화를

초래해서 사망으로 이어지게끔 만드는 연쇄작용을하는데요.

 

지난 18일 17세소년은 오전 대구 영남대병원에서

두통과폐렴으로 인해서 입원치료를 받은 후에

숨지게 되었습니다.엑스레이검사후에 폐여러부위가

하얗게 변한 것으로도 확인이 되었는데요.

다발성장기부전사망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다발성장기부전은 폐렴이나 신장염, 후두염등의

원인이 되는 균이 몸을 헤집고 돌아다녀서

패혈증을 유발하거나 호흡기관을 포함해서

몸속 장기들이 제 기능을 다하지못하게끔

하는 것입니다.

 

10대폐렴사망률은 크게 높지는 않지만 현재

코로나19음성판정을 받았는데요. 이 고교생이

참 안타깝습니다.젊은 나이에 호흡기질환으로

사망했다는 것이 참 안타깝습니다.많은 국민들이

공포에 떨기도 하고 슬픔에 젖기도 하였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특히 이러한 보이지 앟는 공포감에

떨면서 집에만 대부분 머무시는 것 같습니다.

참 안타깝고 이렇게 오늘은 폐렴이 얼마나 대중적인

병인지 그리고 폐렴이 증가한 원인으로 제기되는것이

미세먼지인데 이것에 대한 연구가 일어졌는지

다발성장기부전을 포함해서 본 학생의 질병에 대해서도

알아보았습니다.폐렴 그리고 통틀어 코로나19를한번에

정리해서 설명드렸는데요. 다소 내용이 복잡하고

지저분했어도 양해부탁드립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다음 시간에도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부하는 대학생 공대생이었습니다.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