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생

블로그 운영한지 벌써 9개월이 되갑니다. 실질적으로 열심히 한것은 한 3,4개월정도 겠네요 블로그 하면서 느낀건 오히려 들어오는 방문자들에 대한 감사가 아닐까 싶어요 물론 블로그를 하는 분들이 열심히 글을 쓰는 것도 있겟지만 그것을 읽어주는 방문자들이 있어서 수익도 조회수도 오르는 거라 생각이 들어집니다. 블로그 분들이 수고 하는 거를 무시한다기보단 참 블로그라는게 어려워요 복잡하고 하지만 한편으로는 블로그 하면서 이러저러한 이야기로 수익이 나올때 즐거움도 있는 거 같습니다.

 

가장 큰거는 내가 뭘 하고 있지 하는 방향 성 때문에 글을 놨었어요 이 방향이 맞는건가? 여러 방향의 글을 쓰다보니깐 그냥 너무 난잡해지는 다양한 주제로 인해서 귀찮음과 때로는 글을 잘못 써서 피해를 주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에 글을 그만 쓸때가있었는데 이제는 좀 더 글을 좀 더 열심히 쓰고 공부하고 쓰는 공대생이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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