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생잡담 11월13일

블로그의 수익은 언제나 들쭉 날쭉하다 하나의 cpc가 크게 걸릴 경우 많이 받는 경우도 허다하다. 오늘 같은 경우에는 애드센스 혹은 티스토리에 문제가 생겨서 광고가 송출되지 않은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블로그 수익에 대해서 사람들은 민감하다. 전업으로 삼는 블로거들은 많지는 않아보이나 아무래도 이런 부분들이 사람들에게 민감함을 자아 낼 수 있는 부분이 아닐런지 속히 문제가 해결되길 바란다.

 

구글과 네이버 등에서 검색 유입이 꾸준히 증가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지금 요즘은 블로그에 대한 흥미를 이따금 다시 찾는 것 같다. 이 블로그에 써내려갈 글들을 하나씩 찾아내고 있음을 기쁘게 여긴다. 아직은 잡담위주로만 올릴예정이지만 꾸준히 흥미가 증가하기를 바라며 오늘의 글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