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부하는 대학생 공대생입니다.
오늘은 조금 쉬어가는 타이밍으로 글을
쓰네요. 오늘은 고등학교 친구들을
만날겸 시내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교통사고 이후 처음으로 첫 장시간 외출을
하게 되었네요 밤바다도 구경하고 바닷바람도
맞으면서 오랜만에 좀 많이 피곤하긴 했지만
긴 외출을 했던 거 같습니다.거리에는 kf94마스크
면마스크 등 다양한 마스크를 쓴 이들이 많았고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은 없었네요 카페에서
친구와 수다를 떨었는데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적어서 그런지 한 칸 씩 띄워서 앉았던 것 같습니다.
시내였지만 평소의 붐비는 시내가 아닌 코로나로
인해서 사람들이 매우 적었고 알바도 적은지
주문도 한참 밀리는 등의 문제들도 있었던 거 같아요
근데 설빙 갔었는데 배달의 민족벨은 시도 때도 없이
울리더군요 ㅋㅋ 확실히 코로나19사태에는 배달이
훨씬 늘어나는 거 같습니다. 피곤하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던 거 같습니다.속히 안전해지고 잠잠해져서
밖에 나가길 원하네요.. 피곤하지만 오늘도 1일1포스팅
하며 마무리하겠습니다.
p.s 공대생 잡당은 주로 글을 끄적이기 귀찮은 날에 씁니다.
코로나19사태가 잠잠해지면 좀 더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서
소통해보면 좋겠네요 ㅎㅎ 이상 오늘도 공부하는 대학생
공대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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