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생

 

 

바라보아야  

바보이반이야기(사랑이 있는 곳에 신이 있다.)

톨스토이 지음

 

 

 우리나라에 바라보아야  곳은 사회에 cctv 달아도 모자랄 판인데 그건 어쩔  없다는 것이 현실일 수도 있다. 하지만   관심만 가져준다면야 현재보단 나은 대한민국이 되지 않을까?

 사회의 약자는 사회의 축소판 학교, 반지하에 사는 사람들, 고시원 그리고 대학을 청소를

하시는 아주머니들 등이 있다. 학교에서는 흔히 말하는 빵셔틀이나 아니면 돈줄이라 불리며 

장애인이면 소외를 받고 다중적인 면으로 선생님 앞에서는 착하게 보이고 다른 애들에게는 완전 악독하게 부모님에게는  가지 면을 보이는 학생들이 많았다.

 우리 학교에서 벌점이 50점이 넘어간 학생 중에 집에서는 아주 착하고 성실한 아이였지만 부모도 놀랄 정도로 벌점이 98점이 되어간다는 사실에 부모는 눈물을 왈칵 쏟았다고 한다.

 사랑이 있는 곳은 바로 우리가 조금만 보아주어야  곳에 하나님이 역사하심을   

. 우리가 알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는 바로 보는 사람이 없는 것이 아니라 거들  보지

 않는 것에 있다고 생각한다.

 어느  구두를 만든 사람이 자신의 부인과 3명의 아들을 차례로 잃자 슬픔에 잠기고 

나님 조차 나를 버리는  싶었지만 친구의 권유로 읽게  성경 책으로 인해 하나님을 

정적으로 믿게 되었다. 어느  그는 하나님에게서 내일 찾아오겠다는 음성을 듣고  다음

 열심히 거리를 내다보았다.

 자신이 환청을 들은  알고 가만히 있다가 옆집에 청소부가 추운 겨울에 밖에서 휴식을 하는 것을 보고 자신의 가게로 들어오라하고 대접을 하였다.  후로 과부, 사과 할머니의

사과를 훔칠려는 아이와 사과 장수 할머니를 대접하였다.

 가게를 닫고 성경책을 여는  또다시 음성이 들려왔다.  음성이 나는 곳을 보니 자신이 도와주웠던 4 사람이  있었다.

 하나님은 우리 마음 속에도 계시고 하늘에도 계시며 우리를 항상 지켜 보신다. 하지만 

리는 남을 도와주지도 않고 자기  길만 간다. 하나님이 찾아 오시겠다는 말씀을 믿은 구두장인은 소설이지만 그래도 믿음이 확고하고 착한 성격을 가진 사람인  같다.

 우리의 영이 상처를 받을 때마다 육신도 힘들  되듯이 얕은 물이지만 허우적거리는 사람의 손을 잡아   있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것이다.

 우리가 바라보아야  곳에 하나님이 계시고 진정한 삶을 살아가면서 보람을 느낄  있다면 그것이야 말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개인주의고 이기주의고 나발이고 이웃을 사랑 하라는 십계명을 실천   있는 것이다. 사회가 바뀌기를 바란다면 당신이 먼저 남에게 도움의 손길을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홀로 더불어 홀더를 실천   있는 가장 좋은 방안 그것은 바로 우리가 이웃을 사랑하면  이웃도 우리를 사랑하고 서로를 사랑하여 좋은 형제지간 같이 되는 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인간의 모습이 아닌  싶다.

 바라보아야  곳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면 다시   생각해 보아라. 색안경을 끼며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지  사람들과 자신을 막는 벽이 있는지 생각해 보아라. 당신은  방해물을 넘어서야 그들과 진정한 소통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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