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생

짜릿한 음료수,

가슴뛰는 삶의 이력서로 다시 써라! 요안나, 볼프강 지음

 

짜릿한 음료수는 꿈이다. 짜릿하고 즐거운 맛은 인생을 즐길  있으며  삶을 너무 힘들 거나 우울하게 만드는 것에 벗어날  있다. 꿈이 실패했을 때에도 꿈은 다시 선택   있다. 꿈은 단지  삶을 위한   가지의 꿈만은 아니다. 많은 꿈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들어가기 전에 말에 두고 싶다. 꿈은 바뀔  있으며 실패해도 다른 방향으로 나아갈  있다.

직업이란 누구든지 자신의 경제력을 책임지기 위해 필요하며 꿈을 실천   있는 길이며 있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청소년들의 장래희망을 보면 공무원, 의사, 판사  돈을 많이 벌거나 사회적 지위가 높고 혜택을 많이 받을  있는 그런 직업들이다.

단지 그런 의미에서 삶을 살아간다면 지긋지긋한 잠에 스트레스와 다크써클  너무 힘들면

 후회를 하는  보다는 진정으로 노력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다. 인생을 돈을 벌기 위해서만 허비하는 그런 삶을 살지 않도록  책의 사람들은 서로 자신의 삶을 남을 위해 사용하였다.

 책에는 여러 가지 사람들이있다. 빈민가의 아이들을 돌보는 유치원을 하는 사람, 쓰레기 여왕, 안과 수술을 하루에 100명을   있도록 만든 닥터 브이  일딴 그들은 각기 자신의 삶의 목표가 뚜렷하였다. 돈을  벌어도 남을 돕는 것을 즐기는 사람. 돈을 많이 벌었다며 만족   알고 무소유로 돌아   있는  무릇 우리나라의 기업인 들과는 다른 사고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다른사람들은 소리  것이다. “ 못해! 그건 불가능해. 그리고  이런 모험을 하니? 그냥 편안하게 사는 것이 나을 텐데?” 여기에 나온 대부분의 사람은 좋은 학력을 갖고 있는 사람도 많으며 그것을 하기에는 너무 악조건이 많다. 그러나 진정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자신의 이력서로 옮기었다. 열정이야말로 그들의 심장을  뛰게 만들어 주는 것이었다.

 책은  3세계에 대해 적혀있는 것이 많다. 돈이 없어 치료를 받지 못하고 죽어가는 사람들, 별로 이유가 없는데 맹인이 되거나 평균적으로  3세계에서는 3 만에 죽는 것을 방지 하기 위해 노력하는 삶이 대단하였다.

 중에서도 데이비드 스즈키의 말이 공감 되었다. ‘나도  재단도 세상을 구하지는 못할 겁니다. 하지만  같은 사람 100  정도가 최선을 다한다면, 데이비드 스즈키 재단과 같은 수많은 단체들이 열심히 활동한다면, 상당한 힘을 발휘   있을 거예요

이들은   지구를 아름답고 힘든 사람들이  행복하게  주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이 세상에는 많지만  돕는 사람들 만으로는 세상을 바꾸기 힘들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노력해야 바꿀  있을 것이다. 남을 돕는 것이 힘든 일만은 아닐  있다는 것을 보여준 .

지금은 성인과 어린이의 중간이므로 미래를 준비   있으며 과거를 돌아   있을 것이다. 책은 미래를 보여주기도 하고 과거를 보여주기도 하며 현재를 보여주는 다양한 방면으로   있는 좋은 것이라   있다.

이런 책은 정말 머리를 싸매며 읽어야 한다. 이것보다 두꺼운 소설은 휙휙  넘어가지만 왠지 남의 삶이란게 더욱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더욱이 읽기도 힘든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남의 삶일  있기 때문에 그럴  있는 것이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것은 힘든 일이지만 내가 원하는 것을 남이  받아들일 수도 있지만 내가 진정원하는 것을 불가능하다고 여기는 것을 넘을 힘은 충분히 우리는 완성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존재이다. 삶을 완성하는  있어서 자신이 원하는 방향에 따라 다르므로  이력서를  폭에 새겨두는 일은 나의  내가 원하는 것으로 해야 인생은   즐겁고 짜릿한 음료처럼 만족감을 느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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